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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당신의 의상 정보를 불러왔습니다.
-이름
 하루
-악세서리
 모자: 캡 모자
 장신구: 팔찌
-의상
 상의: 오버핏 셔츠
 하의: 테니스 스커트
 신발: 페니 로퍼
 겉옷: 항공 점퍼

[ SYSTEM ]
당신의 정보를 불러왔습니다.
-기본 정보
 이름: 하루
 종족: 천사
 성별: 남성
-외관
 피부색: 잿빛 도는 연한 살구색
 머리카락 색: 연두색
 헤어스타일: 앞머리 없음, 짧은 곱슬머리
 눈매: 눈꼬리가 올라가 있는 눈
 눈 색: 은색

하루의 랜덤 색상

당신과 하루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당신의 뒤에 하루이/가 가까이 붙은 채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저기.. 많이 좁지? 미안...ㅠ 내가 좀 좁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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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살이 말...랑하네.

....와, 나 미친다.'

" 으응..끄응..! 끅.. " 26일차 변비인 하루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뽀오오오옹? 푸드다닥..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하루!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하루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하루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하루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26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하루는(은) 얼굴을 피며 뿌아아아아아아아앙!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흐응.. 멈추지 않아..!♡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꾸르륵.. 배가 말썽을 부리며 하루는(은) 
" 후으.. 더이상 못참아.. " 이라고 말한다. 하루는(은) 배를 부여잡고 맘 편히 똥을 눌 장소를 찾는다. 하루가(이) 마음을 졸이며 장소를 찾지만 결국은 팬티에 똥을 지리게된다. 하루는(은) " 내가.. 흐윽.. 똥을 지렸다구..? ㅁ..믿을 수없어.. " 이라고 말하며 수치심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낀다. 하루는(은) 장에있는 변을 모두 배출하면 팬티가 버티지 못할것을 직감하고 팬티에 계속 똥을 누며 천박한 자세로 겨우겨우 풀숲을 찾는다. 하루는(은) 팬티를 벗고 쪼그려앉아 남은 똥을 계속 눈다. 20분쯤 끊이지 않고 배출하니 딱딱한 똥이 항문에 걸린다. 크기는 어찌나 큰지 도저히 힘을 줘서는 빼지 못할 똥이었다. 장에 똥은 나오려고 뱃속에서 요동을 치는 가운데 하루는(은) 혼란이 온다. 하루는(은) 눈물을 머금으며 한 손은 항문을 벌리고 나머지 한 손은 항문에 넣어 딱딱하고 썩은내를 풍기는 똥을 꺼내려는 시도를 한다. 항문을 쑤시고 힘을 주는것을 10분쯤 반복하니 팔뚝만한 크기의 똥이 따가움과 쾌감을 주며 항문 밖으로 배출된다. 하루는(은) 신음소리를 내며 부글거리는 배에 있는 똥들을 30분 뒤에야 모두 배출하게 된다. 아까 똥이 묻은 팬티는 자신이 싼 똥 위에 올려두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뽀오옹~? 소리의 방귀를 뀌며 귀가한다.


귀가한 하루는(은) 집에 와 똥이 묻은 옷은 빨래통에 넣고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는 와중에도 엉덩이에선 방귀를 계속 내뿜으며 샤워실이 방귀소리로 가득차게된다. 10분 뒤 샤워를 마친 하루는(은) 옷도 입지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든다.

1~5 평균, 6~10 평균이상, 10~ 인간의 치수X, 측정불가 - 이 세상의 것X

하루의 방귀
냄새: 9
소리: 3
양: 6

하루의 대변
냄새: 3
소리: 4
양: 15
맛: 떫은맛

슬픈 표정의 하루, 상대방을 곧게 바라보며 말합니다.

" 사랑해. "

하루은(는) 자신의 학교 운동장에서 비를 맞으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를 처음 만난 그 날로 가고 싶어.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합니다.

하루의 고백은.

느린 어조로, 고개는 땅으로 푹 숙였습니다.

“ 너를 쭉 좋아했었어. ” 

아픈 고백이었습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당신과 하루은/는 집에서 단둘이 화이트 와인을 마십니다.

당신보다 먼저 취한 하루이/가 갑자기 당신을 꽉 껴안아옵니다.


"내가... 너.. 좋아해.... 조아하는 것 같애...."

당신과 하루은/는 집에서 단둘이 하이볼을 마십니다.

당신보다 먼저 취한 하루이/가 반쯤 감은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하아....


내가 너 진짜.... 오래 좋아했다...."

하루님 마음 속 음란마귀의 음란도는..

하루 : 빌런

능력 계열:물

사용하는 무기:지팡이

위험도:SS+

공격:SS+

방어:B+

체력:D

지능:D

파워:C

팬들의 한마디:팬이지만 얜 개ㅅ끼다.

아야노 아이시는 인포 양에게서 아카데미 고교에 새로운 학생이 전학왔다는 사실을 들었다. 새로운 학생의 정보를 살펴보자.

하루
평판: 93
반: 2학년 1반
성격: 상냥하고 친절함 (Sweet and Gentle)
짝사랑: 게이쥬 츠카
소속: 학생회
자기방어: 후추 스프레이 소지 중

하루는(은) 파란색 뻗친 숏컷을 하였으며, 살구색눈과 게슴츠레한 눈매, 교복은 다른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있다.

인포 양에게서 받은 사진 속 포즈는 깍지를 끼고있다.

하루의 페티쉬는 당신이 쓴 글씨를 읽으면 흥분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페티쉬를 들킨 게 수치스러워서 한강 물 온도를 체크하러 가고 있네요. 

당신이 어서 말려주세요!

하루은/는  당황해서는 그에게 말했다.

" 야..., 너, "

그는 말하려던 하루의 말을 끊고는, 말했다.

" 형, 나 아직도 형 많이 좋아해요, 사랑한다구요... 그러니까 나랑 헤어지려 하지 말아줘요... 오늘은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으니까. "

하루은/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가 원한 게 이런 게 맞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 하루은/는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그를 마주 끌어안았다. 그는 흠칫 놀랐지만, 이내 하루을/를 더욱 세게 끌어안으며, 목덜미에 고개를 묻었다. 밤은, 아직 길었다.

-

" 읏, 하아, 그, 그만, 그만, 해... 거기..., 흐읏...! "

하루은/는 필사적으로 그의 머리를 밀어냈다. 그는 하루의 아래에 고개를 묻곤, 페니스를 입으로 애무해주듯 살살 혀로 쓸어내고 있었다. 하루의 허리가 덜덜 떨려왔다.

" 빨아주는 거, 좋아하잖아요. "

제 것을 입에 문 채 조금은 웅얼거리며 말하는 것에 하루은/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흐으, 응, 아응-...! 하루은/는 그의 입에 진한 백탁을 토해냈다. 그는 피식 웃고는 하루의 목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렸다. 그는 조급했지만, 아직 길고 긴 전희를 끝내지 못했으니까. 하루의 뺨에 짧게 입을 맞춘 그는 하루의 옷을 벗겨냈다. 하루은/는 꾹 깨물었던 입술을 떼어내 겨우겨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그냥, 빨리...! 흐으, 박으라고...!! 뒤도 이미 다 풀, 어뒀는데...! "

하루은/는 느린 그가 답답한지 그를 살짝 밀어내고는 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레이스가 달린 치마 아래로 뻐끔이는 작은 구멍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하루은/는 애가 타는지 손으로 은밀한 부위를 벌려냈다. 녹은 젤이 구멍을 비집고 나와 흘러내렸다. 잔뜩 흥분해서일까, 상당히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하루은/는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었다. 그저 더운 숨만 몰아쉬며 젖은 눈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그는 주먹을 꾹 쥐고는 하루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형..., 형은 정말이지... "

의미를 알수 없는 말을 내뱉은 그는 하루에게 입을 맞췄다. 거칠게 파고든 혀가 얽혔다. 흐으, 하고 목을 울린 하루은/는 일순간 눈을 크게 떴다.

" 흐, 아으응-!! 아, 히극, 힉, 자, 잠까안, 잠, 깐, 아응!, 너무, 깊, 흐앙, 윽, 하, 아, 아아-...!! "

" 형, 읏, 혀엉, 좋아해, 요... 여기, 봐줘요, 응? "

그는 허리를 물려 깊은 곳에 콱 박아넣었다.

하루은/는 비명을 내지르며, 허리를 잔뜩 뒤로 휘었다.

" 히익.......!!!! 히극, 흑, 아, 아아, 윽...,! "

고개를 잔뜩 내저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며 하루은/는 애원하듯 중얼거렸다. 제발, 제발 그만..., 하지만 촉수는 들어줄 생각도 없어 보였다. 오히려 더욱 안쪽으로 파고든 촉수가 안쪽에 뜨겁고 끈적거리는 것을 잔뜩 내보냈고, 하루은/는 몸을 경련하듯 움찔이며 눈물을 뚝뚝 떨궜다. 곧 가느다란 줄기 촉수들이 몸을 타고 올라와 이리저리 더듬어댔고, 가슴을 애무하듯 끝부분을 간지럽히듯 움직여갔다. 그에 하루은/는 몸을 바들거리며 신음만 내뱉을 뿐이었다. 곧 입처럼 생긴 촉수가, 유두에 달라붙었다. 생소한 느낌에 하루은/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하루의 몸에서 점점 힘이 빠져갔고, 힘이 빠진 걸 눈치채기라도 한 것인지, 뒤쪽의 촉수가 꿈틀대며 내벽을 이리저리 짓눌렀다. 히으으, 아, 으흑...,!!! 하루은/는 고통스럽다는 듯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떨었다. 그 순간이었다. 촉수의 끝부분이 어딘가를 찔렀고, 하루의 몸이 크게 튀어올랐다. 촉수는 하루의 반응을 살피며 찔렀던 곳만을 집요하게 찔러댔다. 하루은/는 몸을 움찔거리며 곧 사정했다.

정액이 촉수에 묻자, 촉수는 기쁜 듯이 더욱 날뛰었다. 그에 하루은/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쾌감이 뇌를 지배하는 기분이었다. 촉수가 세게 박아넣자, 하루의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왔고, 결국 하루은/는 정신을 잃었다. 하루이/가 깨어나자, 동굴로 끌고 들어온 것인지, 이끼 잔뜩 낀 동굴에서 눈을 떴다.

여전히 아래가 뻐근해 도록 눈을 굴려 쳐다보자, 하루의 안에는 두개의 거대한 촉수가 박혀, 구멍을 늘리고 있었다. 하루은/는 제발 이 상황이 꿈이길 바랐지만, 고통스러운 현실이었다. 몸을 덜덜 떨며, 그것을 뽑아내려, 촉수를 손으로 잡자마자, 그것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하루은/는 미쳐버릴 듯한 자극에 비명을 질러대며, 움찔거렸고, 곧 배 위에 쏟아냈다. 촉수가 잔뜩 꿈틀거리며 안쪽에 잔뜩 내보내고는 스르륵 빠져나갔다. 이제, 끝인가....? 하루이/가 도망가려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촉수가 스르륵 몸을 감았다. 하루은/는 차라리 자신을 죽였으면 했다. 몸을 바들거리자, 반투명한 촉수가 하루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S자 결장까지 순식간에 파고 들었다. 하루은/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몸을 굳혔다. 곧, 뿌리부분에서부터, 동그란 것이, 촉수를 타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설마, 싫어, 싫어....!!!! 다리를 바둥거리려 하자, 그 둥그런 것이 구멍 안으로 밀려들어왔다. 하루의 몸이 잔뜩 경련했고, 허리는 뒤로 잔뜩 젖혀졌다. 여섯 개쯤 밀려들어왔을까, 촉수는 마지막으로 깊게 박아넣고는, 액체를 하루의 안에 잔뜩 흩뿌리곤, 꿈틀거리며 빠져나갔다.

" 으흐으......, 아, 우으윽...... "

몸을 옆으로 간신히 돌려 누운 하루은/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곧 배가 미칠 듯이 아파왔고,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루은/는 기겁하며, 배에 힘을 주었다. 툭, 투둑, 알 몇개가 빠져나와 바닥을 굴렀고, 곧 얇은 껍데기가 깨어지더니, 부화했다. 설마, 뱃속에 있는 것도......?!? 하루은/는 안간힘을 쓰며 알을 빼내려 했다. 툭, 하는 소리와, 다섯 개가 빠져나왔지만, 아직 남은 하나가, 뱃속에 자리를 잡았다. 하루은/는 오열하며, 몸을 덜덜 떨었다.

그렇게 덜덜 떨며,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그의 모습이 보였다. 상황파악을 하기도 전에 하루은/는 기절해버렸다.

하루은/는 큰 호수 주위를 빙 둘러 주변 나무가 울창한 곳에 숨었다. 그들은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는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숨을 내쉰 하루은/는 숨어있던 곳에서 나왔다. 온몸이 끈적거리고 답답한것이 기분 나빴다. 게다가 뒤처리도 안 한 것인지, 끈적거리는 것이 하반신이 유독 심한 느낌이 들어 하루은/는 비척비척 호숫가로 걸어갔다.

지갑도, 휴대폰도 없고, 여기가 어딘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하루은/는 널브러진 돌멩이를 걷어차며, 호수 바로 앞에 쪼그려앉았다. 손을 씻고, 물이 더러운지 깨끗한지 육안으로 확인하니, 바닥이 훤히 비치니 깨끗하겠지, 라고 생각한 하루은/는 천천히 물로 몸을 씻었다. 하반신은 어찌 할 수가 없어,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천천히 물 속에 들어갔다. 순간 하루의 발에 물컹한게 밟혔고, 깜짝 놀란 하루은/는 발을 떼어냈다. 순간 하루이/가 이끼식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넝쿨처럼 생긴 것이었을 줄이야. 하루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손에 물을 떠 세안을 하려 했다. 그 순간, 하루의 발목에 아까 봤던 넝쿨이 감겼다. 깜짝 놀란 하루은/는 발목을 털어내려 했지만, 그 넝쿨은 땅속에서부터 뻗어나와 4미터는 족히 넘는 크기가 되었다. 하루은/는 기겁하며 달아나려 했다. 하지만 넝쿨은, 촉수는 하루의 몸을 칭칭 감아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기겁하는 소리를 내며 하루은/는 몸을 덜덜 떨었다. 곧 징그러울 정도로 돌기로 뒤덮힌 촉수가 하루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읏-... 짧게 신음을 내뱉은 하루은/는 다리를 오므리려 했고, 곧 가느다란 촉수들이 몸을 이리저리 훑어대더니, 천천히 뒷구멍에 대가리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치, 그곳이 번식에 적합하다, 라는 것처럼.

" 흐아앗...!! 히윽, 읏, 으윽...! "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자극에 하루은/는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떨었다. 가느다란 촉수 몇가닥이 뒤쪽으로 들어와 내벽을 천천히 더듬어 안쪽으로 들어갔다. 결장을 너머 S자 결장까지 밀려들어가자, 하루은/는 혀를 깨물고 죽고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꽤 두꺼운 촉수가 하루의 입 안을 파고 들었기 때문에. 입 안에 들어간 촉수는 목구멍을 찔러대기 시작했고 하루은/는 컥컥거리며, 좁은 목구멍을 열었다. 곧 촉수가 두근거리며 맥박치더니, 목구멍 안으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렸다. 강제로 삼키게 된 하루은/는 구역질하며 발버둥쳤고, 곧 뒤쪽의 촉수들도 부풀어, 깊은 곳까지 어떤 액체를 쏟아냈다. 소리도 지르지 못한 채, 하루은/는 몸을 움찔거렸다. 곧 처음에 보았던 돌기 달린 것보다 더욱 징그럽고 굵은 촉수가, 선단을 뒤쪽에 문질렀다. 우으으, 흐, 방금 삼킨 것이 최음 효과라도 있는 것인지 몸이 쉽게 달아올랐다. 뒤를 문지르던 촉수가 하루의 뒤를 꿰뚫을 듯 밀려들어가 하루은/는 움찔움찔 경련하며, 비명을 질렀다. 안쪽에 넘쳐흐를 정도로 부은것이 삽입을 수월하게 하리라곤 하루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안쪽에서 꿈틀대던 촉수가 두근거리며 맥박처럼 요동쳤다.

하루는(은) 남자의 큰 손에 이끌려 침대 위로 올라가졌다. 침대에 눕자마자 저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붉은 입술과 커다란 몸뚱아리에 하루는(은) 도망가지도 못하고 눈을 꾹 감은채 소심하게 혀만 굴릴 뿐이였다. 남자가  하루의 목덜미와 쇄골, 곧 이어 젖꼭지에 키스하며 혀로 빨고, 이 자국을 남기자 하루는(은) 움찔거리며 자신의 것을 세워갔다. 부풀어오른 것 앞에 다다른 남자는 아래에서 하루을(를) 보며 놀리는 것처럼 싱긋 웃더니, 바지와 드로즈를 벗기고 하루의 페니스를 마음껏 햝았다.하루의 것은 남자의 입안에서 더욱 커지며 단단해졌고, 이번에 남자는 페니스의 끝쪽만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루이(가) 신음을 참으며 한계에 다다르기 직전, 남자는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하루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하루는(은) 발정난 것처럼 다리를 움찔거리며 넓게 벌리고, 손가락이 자신의 구멍안에 추삽질 되는 것을 느낄 뿐이였다. 그렇게 손가락이 서너개쯤 들어갈쯤에는 얼마나 구멍이 예민해졌는지, 전립선 근처에만 가도 구멍에선 수도꼭지처럼 맑은 액이 흘러져내리고 찌걱거리는 물소리가 훤히 잘들렸다. 남자는 몇번 가버린 하루는(은) 뒤로하고 계속 핑거링만 하더니, 자신의 드로즈를 벗고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꺼내들어 구멍앞에 비볐다. 당황한 하루은(는) 정신차릴세도 없이,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커다란 페니스가 들어오자 허리를 휘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구멍에서는 여전히 투명한 물이 흘러내렸다. 허리를 들어올리고 이미 잘 풀어진 구멍에 남자가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니, 하루는(은) 신음을 야하게 흘리며 물을 내뿜고, 전립선이 큰 페니스에 닿아지는 걸 느낄 뿐이였다. 뱃가죽위로 볼록 튀어나온 페니스를 남자가 꾸욱 누르자, 하루은(는) 강한 자극을 느끼며 몇 번 더 가버렸다. 
벌개진 얼굴로 하루(이)가 거친 숨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페니스가 들어있는 채로 하루를(을) 돌려서 아래로 허리를 꾹 누른채 뒤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남자도 이미 몇번 하루의 안에 싸버린 터라 하루의 구멍에서는 자신이 싼것과 함께 찌걱거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뒤에서 구멍 안쪽 끝까지 페니스를 박아넣는 바람에 하루는(은) 안달이 나서 배개 위에 얼굴을 묻고 남자가 자신의 안에 사정한 것을 느낀 뒤 다시 세차게 사정해버렸다. 남자도 자신의 페니스를 빼고 하루의 귓가에 속삭이더니, 쓰러진 하루을(를) 안아들어 욕실로 데려갔다...

끗

하루은/는 매일 밤마다 인형에 성기를 문지르면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습니다.

"아흐... 이거, 느낌..읏! 진짜 이상해.... 아흑!

이상한데 좋아아....♡"

하루은/는 발정기가 올 때마다 흥건한 아랫도리를 붙잡고 붉어지다 못해 새빨개진 얼굴로 신음을 뱉습니다.

"아, 흑.. 세 번이나 갔는데...

부족해....흣, 아!"

하루은/는 발정기가 올 때마다 성인용품에 성기를 문지르면서 기분 좋은 신음을 내뱉습니다.

"하, 아♡ 좋아, 좋아.. 하윽, 응! 기분 좋아..!"

하루은/는 하루에 세 번씩 주기적으로 아래를 쥐고 부드럽게 흔들면서 잔뜩 풀린 눈을 질끈 감습니다.

"하으, 아, 안돼.. 안돼♡"

"  ━  "

차안에서 하루와(과) 어느 남성, 그둘이 서로의 입술을 포갠채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하루(이)가 그 남성의 허벅지 위에 올라가있는 채로, 둘은 서로 끈적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다가 입을 때었다, 그 둘의 입 사이에는 흰 실 같은 얇은 침이 주륵 이어져나왔고, 하루의 얼굴은 약간 붉어져있고, 눈이 풀린 상태였다,

" 마음에 들어? "

그가 말했다. 하루은(는) 그 남성의 눈을 마주하지 못한채로 고개를 살짝 끄덕였고 그 남성은 씨익 한 번 웃더니 하루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다대더니 하루의 바지를 살짝 내려서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고, 하루의 엉덩이 살짝 어루어만지다가 예고도 없이 애널에다가 손가락을 쿡 찔러 넣었다, 하루은(는) 움찔거렸고 신음을 약간씩 내려고 하는 순간, 그 남성이 하루이 신음을 못 뱉어내게 끔 다시 한 번 하루의 입술에다가 자신의 입술을 포갠채로 혀를 섞었다. 그러며 애널에 찔러넣은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하며 손가락 갯수를 점점 늘려갔고 하루은(는) 막혀져있는 입 때문에 신음도 내지 못하고 코로만 숨을 색색 내쉬었다. 얼마나 됐을까, 애널에 있던 손가락은 어느새 4개가 되었고, 어느정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헐렁해졌고, 그 남성은 자신의 바지, 팬티를 살살 벗고는 하루에게 말했다.

" 네가 직접 넣어봐, "

하루은(는) 약간 움찔거리더니 이내 그의 말대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그의 것을 자신의 애널에 살짝 비비더니 미간 살짝 찌푸린채로 애써 푸욱 스스로 넣었다. 그 남성은 만족한다는 듯이 씨익 웃다가 다시 말을 꺼내었다.

" 네가 직접 움직여 "

하루은(는) 옅게 거친 숨을 내쉬다가 그의 말을 듣고는 그의 목을 팔로 감싸더니 자신의 허리 돌려가며 ㅅㅅ했고, 아까보다 더 거친 숨이 입 밖으로 새워나갔다. 찌걱찌걱 야한 소리가 차안으로 퍼져나갔고, 밖에서 봤을때 차는 마치 그것을 한다고 광고하는 듯이 티가 나면 티나는, 별로 티가 안나면 별로 티가 안나는 정도만큼 흔들렸다. 하루이(가) 속도가 느려진다 싶을때는 남성이 하루의 엉덩이를 때려 손바닥 자국이 남게 하거나, 자신도 빨리 움직여가며 퍽퍽 박아댔다. 그럴때마다 하루은(는)...

" 아으ㅇ.. 아앙..! 하.. 하윽.. 으응... "

이라며 야한 신음 소리를 입밖으로 내보내버렸고, ㅅㅅ를 하면 할 수록 하루의 얼굴은 눈이 약간씩 풀려갔고, 두뺨은 야릇하게 붉어져갔다, 그러다가 하루은(는) 결국은 사정을 해버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계속하라고 시켰다. 방금 가버렸는데도 계속 진행하는 하루은(는) 정신이 더 몽롱해져갔다

퍽퍽.. 찌걱찌걱.. 짜악...!

얼마나 지났을까, 남성도 이제는 한 계인지 결국은 싸버렸다. 여기서 중요하거는, 안싸를 했다는 것이다, 하루은(는) 자신의 배 안에서 찐득하고 따뜻한게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생생이 받았고, 넘쳐서 약간씩 질질 흘러내려오는 정액도 있었다. 남성은 거칠게 숨 쉬다가 하루의 볼 한번 쓰윽 쓸더니 미안, 이라며 작게 중얼거리는 듯 싶다가 하루의 얼굴에다가 자신의 얼굴 가져다대며 볼에 쪽, 
 하고 뽀뽀했다. 하루은(는) 약간 다리를 부르르 떨다가 그의 눈과 자신의 눈동자를 마주보았다가 다시 눈을 피했고 그 남성은 하루을(를) 끌어안았다. 이제 정말 내 꺼라는 듯한 표정으로,

하루의 방광은 현재 133%입니다. 살짝 건들기만 해도 싸 버릴 것 같아요! 찔끔찔금 새던 오줌이 멈추지 않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141%입니다. 괄약근에 힘을 주고 있어선지 아랫배가 아립니다. 이미 발 밑에는 웅덩이가 고였습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95%입니다. 괄약근을 최대한 조이지만 슬슬 한계인 것 같네요. 양손으로 고간을 잡고 있어요.

하루의 방광은 현재 103%입니다. 푸슈슛...!! 오줌이 새기 시작했어요! 축축한 팬티에 요의가 더욱 심해집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170%입니다. 160%...150%...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요! 점점 더 많은 양의 오줌이 나오더니 바지를 뚫고 쏟아집니다. 쏴아아아...!푸슈슛...쏴아아...!! 푸슈슈슛...! 물웅덩이가 점점 커집니다. 최대한 참으려 하지만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아요! 결국 그 자리에서 바지에 오줌을 전부 싸버립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79%입니다. 고간을 꾸욱 누르고 있습니다. 오줌이 마려운 게 확연히 티가 납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125%입니다. 바지에 커다란 얼룩이 생겨 버렸습니다. 허리를 움찔거리며 흔드네요.

하루의 방광은 현재 157%입니다. 푸슛...!푸슈슛...!! 이제 오줌은 새는 것을 넘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루의 방광은 현재 112%에요! 슬슬 한계에 도달한 하루은(는) 걸어가는 도중 팬티에 살짝 지리고 말았어요. "아!" 쉬이..찔끔..

하루의 방광은 현재 78%네요.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지만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화장실 생각만 하며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있어요.

［배드 엔딩 3］
친구는 갑자기 할 말이 있다며 하루를 불러 
세우더니 한참을 말을 쏟아낸다. 하루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친구 앞에서 바지에 오줌을 싸 버린다. 하루은/는 물웅덩이 위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어째선지 친구가 웃음을 참는 것 같다. 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든 하루의 눈에 친구의 바지 주머니 속, 이뇨제라고 적힌 약병이 보인다.

하루은(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그래서인지 하루은(는)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근처에 화장실이 있던걸 떠올려냈으나 이미 방광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그는 그곳을 꾹 누르며 천천히 한발자국씩 내딛였다.
"히이익!! 으아안돼애... 멈춰...!!"
퓨르르르릇!!
하루은(는) 눈물을 흘리며 어거지로 요의를 무시하던 그의 앞으로 누군가가 부딪히며 지금 가장 예민할 그 곳은 자극을 받았고, 찌릿하는 느낌과 함께 바지를 뚫고 소변은 흘러나왔다. 그는 그만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집으로 돌아가던 하루은/는 갑작스러운 변의를 느꼈다.
요즘 며칠 째 변의를 못 느끼던 하루은/는 ’드디어..!‘ 라고 생각하며 괄약근을 조였다. 그러나 하루의 노력이 무색하게 하루의 배는 심하게 요동쳤다. ‘구루루룩! 구륵, 구르르륵! 구룩, 구루르륵-!!’ 하루는 ’나올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며 힘겹게 발을 내딛어가며 화장실을 찾는다. 화장실은 찾지 못했지만 근처 수풀이 보인 하루! 고민할 틈도 없이 달려가서 하의를 벗고 쪼그려 앉는다. 하루이/가 힘을 줄 필요도 없이 앉자마자 ‘뿌욱-!!, 부우우욱! 푸득, 푸다닥! 푸드드닥! 푸슷-! 푸르륵!’ 잔뜩 수풀에 싼 하루, 당당한척 하지만 사실 매우 부끄럽다.

출근을 하던 하루은/는 갑작스러운 변의를 느꼈다.
평소에 화장실에 자주 가던 하루은/는 ‘또 이러네..’ 라고 생각하며 괄약근을 조였다. 그러나 하루의 노력이 무색하게 하루의 배는 심하게 요동쳤다. ‘구루루룩! 구륵, 구르르륵! 구룩, 구루르륵-!!’ 하루는 ’나올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며 힘겹게 발을 내딛어가며 화장실을 찾는다. 하지만 화장실을 찾지 못한 하루! 결국 하루은/는 ’푸직, 푸지직, 부르륵! 푸즉!, 푸즈즈즛! 부륵, 부우우욱!‘ 더러운 소리를 내며 싸버리고 말았다. 바지에 잔뜩 지린 하루, 부끄럽지만 내심 상쾌해한다.

하루 은/는 2주일차 변비입니다.

하루의 변비 원인은 과식입니다.

하루은/는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수지관장을 합니다.

하루이/가 변비를 해결하려 할 때 나는 소리는..
부우우욱-! 흡, 끄응..! 부욱, 북- 부르륵!, 끄으으으응..-! 부르륵!, 부륵! 흐읍, 끄으응! 푸르르륵!, 푸직, 푸즈즛! 흡. 끄응! 푸지지즛! 

하루이/가 변비를 해결하자 나온 똥의 상태는..
팔뚝만한 길이와 두께에 매우 딱딱합니다.

" 끄흣..! 하윽.. " 13일차 변비인 하루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뿌드드드다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하루!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하루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하루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하루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13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하루는(은) 얼굴을 피며 푸드드드드드드드득!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드..드디어..하아..흐응..♡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하루키이  은/는 몇 시간째 화장실을 가지 않고 산책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고 식은땀을 흘리며 고간을 움켜잡았다. 
 하지만 푸슛!!...투두둑... 바지를 뚫고 오줌이 흘러나온다.
하루키이  은/는 화장실을 찾으려 하지만 화장실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하루키이  은/는 화장실을 찾다가 더는 오줌을 참지 못하고 바지에 싸 버린다. 하루키이  은/는 몸을 움찔거리며 눈물을 흘린다.

하루키이은/는 상대와 ●●할 때를 떠올리며 한 번 씻고 나오고서는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낀다. 그는 변기 위에서 사정방지링을 부여잡는다. 교성을 내뱉던 그는 9번 절정에 도달한다. 뒤쪽이 아려 쉽게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