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키라 별이죵

재미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을 입력한 캐릭터와의 채팅 내역을 랜덤으로 뽑아 줍니다. 반말 기본. 애칭이나 닉네임 등 최대한 짧은 이름을 입력하길 추천합니다. 자캐 관계 및 드림용

영원히 지켜지는 비밀은 없어요. ...아마도.

본인 또는 자캐 앤캐 최애가 중고등 학생이 된다면? (초등학생 제외) *오타 수정 *목록 옵션 추가

그 말을 들은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무슨 말을 하려나?

Novel.

많이 변했으면서 왜 하필 그걸로 자신을 죽여가고 있는지.

니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거든. (욕설, 사망 소재 주의)

현실이 아닌 곳에서 마침내 널 다시 만났을 때, 너는 뭐라고 말할까. user에 보고 싶은 '그 아이'의 이름을 넣으시길. 조금 어둡고 시리어스한 분위기입니다.

문장을 참고하셔서 예쁜 고록 쓰세요. 아픈사랑 얀데레 아련함 등등 랜덤입니다. 업뎃완료 (+_+)

15일간 픽업 가챠를 개최합니다!

어!!!!!!!!!!!!!!떳다ㅏ!!!!!!!!!!!!!!!!!!!!!!!!!!!!

주로 일본 이모티콘이고 깨지는 이모티콘이 있을 수도 있어요! 2018/2/21 업뎃!!

자캐/최애에게 정장을 입히고 싶은데 상복st밖에 떠오르지 않능다? 그렇다면 이 진단을 써본다? 용어가 어려워서 헤매시는군뇨 넥타이는 ~노트(예:윈저 노트)로 검색하면 굳굳 라펠☞http://blog.naver.com/bboy3chon/220141233... 보타이☞http://blog.naver.com/vostrolife/70189193... 커프스☞http://blog.naver.com/bboy3chon/220130828... 문의는 오른쪽아래

그 사람은─

너에게 영원을 줄테니까.

한 자루의 단검.

해당 해결책을 시도해보세요.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 너의 마지막 빛.

해석 : 이쁘죠? 접속하세요

그 아이 말야, 어느샌가 사라졌던데.

오늘입니다. 어쩐지 어제도, 내일도 오늘일 것만 같습니다. //간단히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즐겨주세요.

무엇을 원하는가?

후회 많은 삶을, 그만큼이나 지루했던 일생을, 한마디 문장으로 정의내리다니. 꽤나 우스운 일이 아닐까 하고. 추모해 마지않는 당신의 죽음, 애도와 함께 바치는 비문.

찬란했던 너의 끝

절망하고 절망하던 그 때. 당신이 눈 앞에 악마가 나타났다. 그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거절할수 없는 거래를 제안한다.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마.' 당신은 그 숨길수 없는 호의 앞에서, 홀린듯이 물어. '그 대가는 무엇이지?'

자캐의 하찮고 자잘한 정보를 정해드립니다. 원래 단어는 부정적 의미이나 긍정적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기존 설정과 부딪히는 TMI는 스루 or Au버전으로 넘어가주세요! // 백업로그: https://www.evernote.com/shard/s647/sh/25ccf...

'시끄럽게'는 100/1 확률로 나옵니다. 5년 전에 만든 진단이라 낯부끄러워지는 어색한 문장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캐에게 버릇과 말버릇을 정해줍니다. 일명 버릇버릇진단 입니다.

하나하키병 : 짝사랑이 심해지면 입에서 꽃을 토해내는 증상으로 실제 있는 병이 아닙니다.

아무도 모르는 당신만의 비밀스러운 과거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