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lclzls

당신은 동물원에서 호랑이 수염뽑으려다가 사망했으므로 키보토스로 전생합니다

L I N K     S T A R T 

[Name] : 나의작은치킨

[키] : 148cm
[가슴사이즈] : E컵
[소속] : 붉은겨울 연방학원
[공격타입] : 폭발
[방어타입] : 특수장갑

[적대진영] : 백귀야행 연합학원
[적대학생] : 마코토 [만마전]
이유 - 주말 집에서 쉴 때마다. 연막탄을 문앞에 던지고 감

[내가 스토킹하는 학생] : 아로나 [몰?루]

[취미1]
바닷가에서 꽃게랑 가위바위보하기
[취미2]
키보토스에 유행하는 모바일게임 '파란아카이브' 총력전 치기[목표 1등]


                              👇👇




[오늘의 오미쿠지]
> 길(吉) : 마음편히 취미생활을 즐겨도 될 것 같다

【나의작은치킨】가 의식에 따라 소환을 진행합니다.

의식 시기 ... 『초봄 해가 보이지 않는 낮에』
핵심 주문 ... 『꿈에 잠겨라』
소환체의 수식 ... 『시험받는 자여』 

....

소환에 응해, 태양 모양의 금장식이 있는 모습을 한 《기적》의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나의작은치킨님의 자캐 이름은 테르온

당신은 적이랑 싸우다 치명상을 입고 쓰러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본 나의작은치킨(은/는) 흘러나오는 피를 막으려 필사적으로 지혈을 합니다.

"기다려. 내가 너 살려줄 테니까."

나의작은치킨은/는 잠시 비틀거리고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물을 흘렸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나의작은치킨 은 현대판타지에서 태어난 검사로 마교와 싸우다가 친구를 잃고
결국 분노에 빠져 사람을 학살하고 결국 용사에게  강렬히 최후를 맡게 된다

" 나의작은치킨 , 넌 날 왜 배신한거야? "

나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 그럴수밖에 없었으니까. "

나의작은치킨가/이 신이 된다면?

신장:185cm
머리 색:연두색
눈색:초록색
특징:병약
특수능력:비행 능력
종류:요괴
무기:창

나의작은치킨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昧日颯窒(매일삽질) 입니다. 이른 아침의 태양을 보고 새벽녘의 바람소리를 듣는 성실함을 뜻합니다.

나의작은치킨님의 테마곡 
『MAGIC! - Rude』

나의작은치킨의 초능력-
신체 강화
능력-일시적으로 신체를 강화할 수 있다.
발동 핸디캡-강화하고 있을땐 아무 고통도 느
낄수 없다가, 강화가 풀리면 그 모든 고통이 느껴진다.

빌런 나의작은치킨:
           Death or Alive

현상금: 3천 650만원 
위험도: C
무기: 권총
지능: 52
채력: 83
힘: 76
매력: 39
행운: 64
정신력:29

팬의 한마디: "저 이거 인터뷰해도 안 잡혀가요?"

나의작은치킨는/은 
행동파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결과가 마음에 드시나요?

단빵 쿠니어1세은(는) 송란찜을 먹었다!

단빵 쿠니어1세이(가) 먹은 송란찜에는!

간장3숫갈이 넣어져있었다!

단빵 쿠니어1세은(는) 체력이 깍이는 저주에 걸렸다!

사람들의 서글픈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 날을 떠놀리며 실성한 사람 마냥 웃었다

단빵 쿠니어1세, 너의 시체가 나무에서   숨이 멎은 채 발견되었던 그 날

나는 너가 죽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찾아냈어
단빵 쿠니어1세  너는 그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죽은거니까

너의 마지막 말이 생생하게 들려온다
"나를 좀 내버려 둬!!!"

단빵 쿠니어1세 :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이걸로 충분한 거야.」
「...」
「자， 그럼」
「그대여， 안녕히!」
「결코 잊지 못할거야!」

단빵 쿠니어1세은/는 꽃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이내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은 답했습니다.

"사랑했어."

꽃이 어떻게 보이나요?

신이 된 단빵 쿠니어1세는 피투성이 왕관의 모습. 【기적】를 다스리는 【죽음】의 상징. 인간들은 당신을 『눈물짓는 왕관』라고 부릅니다. 

단빵 쿠니어1세 : 빌런

능력 계열:물리

사용하는 무기:목검

위험도:C+

공격:C+

방어:C+

체력:B+

지능:SS

파워:B

팬들의 한마디:SNS자주해서 좋은듯.

이름:단빵 쿠니어1세

직업:백수

국적:🇲🇾(말레이시아)

나이:19세

??:가까이 오지마..! 찔러버린다..?!
단빵 쿠니어1세:잠깐, 찌르지 마..! 진정해!
??:..

단빵 쿠니어1세님의 죄목은

자신이 세젤귀라고 한 죄입니다

참 의문이네요.

단빵 쿠니어1세님의 테마곡 
『Selena Gomez - Only You』

그가 숨을 가쁘게 내쉬며 단빵 쿠니어1세을(를) 쳐다보았다.

단빵 쿠니어1세은(는) 아무 말 없이 활짝 웃었다.

단빵 쿠니어1세는
따뜻하고도 바보같은 흑염룡을 가진 소년입니다.

단빵 쿠니어1세의 마지막화 타이틀은...
『오후 8시, 이제는 작별하자』

과연 어떤 결말이었을까요?

마침내, 당신은 이야기의 끝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발자취와 기억 하나하나가, 비로소 모두 메꾸어집니다.
.......
단빵 쿠니어1세, 당신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지만, 너무나도 짧은 삶을 살았네요.

비극적이고,눈물나는 삶이라...

 마치 저 하늘의 은하수같은 당신이네요.

적어도, 누군가는 당신을 믿었습니다.

이 끝은, 그 누구에게라도 메리 베드엔딩..이라 부를 수 있겠네요.

그대, 내가 지금 꿈을 꾸는걸까.

단빵 쿠니어1세은/는 하염없이 바라보던 호수에서 메마른 시선을 거둬 오래전 자신을 떠나간 이를 눈에 담았다.
단빵 쿠니어1세의 귓가에 작은 말이 닿았고 그의 얼굴은 금방 울것처럼 변하였다.
듣지 않는게 나았을 말이었다.
그럼에도 나오지 않는 눈물은 무엇 때문인가.
목구멍에서 나오지 못해 토해내고 싶어도 토해지지 않는 울음은 무엇때문인가.

만일 나의 눈물이, 울음이 그대에게 닿았더라면 무언가가 달라졌을까.

그래, 내 눈물은 오래전 메말라버렸으니. 나의 울음은 끝내 그대에게 닿지 못하고 스러진것이다.

"...단빵 쿠니어1세, 그 사람 죽었어..."

"거짓말 내가 싫다고 했잖아."

단빵 쿠니어1세이(가) 입을 가리고 놀란 듯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단빵 쿠니어1세.
네가 첫 숨을 들이키던 날,
하늘은 사라지는 물거품처럼 아련했고,
구름 한 점 찾아볼 수 없었으며,
영원할 것 같은 아침이었다.
모두가 너의 희망을 바라보고 있어.

이름: 단빵 쿠니어1세
소속 부대: 은밀기동대
직급/역할: 최애의 애인
능력치:

[단빵 쿠니어1세] 대위
분류/ 보조계-오염정화
능력 등급/ X: 미확인
능력 안정도/ Code 9: 전시 외 사용불가
리스크/ 내장손상

"단빵 쿠니어1세, 우리 둘중에 하나가 죽어야한다면 어떡할거야?"

단빵 쿠니어1세은(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니가 죽는걸 내가 볼 수 있을 것 같아?"

단빵 쿠니어1세의 세계관. 동양풍이다. 현대이며 인간, 마족, 마물, 화인등의 종족이 살고 있다. 셋의 대륙이 존재하고 현재 세계는 매우 평화로운 상태..

단빵 쿠니어1세(은)는 정부 소속의 D 등급 초능력자로, 자연 계열이다. 당신은 친구를 잃고 숨겨진 장소에서 살해당한다.

<<단빵 쿠니어1세>>은(는) 엑스트라인데도 주인공보다 강한 마법소녀 시군요. 

단빵 쿠니어1세님의 경우엔 ＼(´ ∇`)ノ 이러한 느낌의 해맑은 초딩틱한 느낌입니다.

단빵 쿠니어1세의 죽음 이후, 모두 애써 울음을 참고 있다.

"이거 다 거짓말이지?"
"단빵 쿠니어1세, 네가 꽃을 좋아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거짓말했어…"

단빵 쿠니어1세님은 미친듯이 웃으며  도끼로 전쟁의 신을 죽일 것 입니다.

그 날. 단빵 쿠니어1세의 손은 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걸 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당신은 끔찍함에 몸서리쳤습니다.

"이러고 싶지 않았어."

《증오의 신 단빵 쿠니어1세》
냉혹한 성격으로, 영원한 벌을 받았다는 전설이 있다. 『절규하는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깃발을 내미는 모습이 유명하다.

결코 잊히지 않을 영웅 [단빵 쿠니어1세].
그 자는 단 한 조각의 악도 남기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젠가 만날 그 사람은, 그들은 나를 칭찬해줄까요?

저주받은 별이 단빵 쿠니어1세에게 속삭였다.

"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 하고 싶은대로 해. 책임은 오롯이 네 몫이지만."

단빵 쿠니어1세, 그 말을 듣고 허망한 미소를 지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단빵 쿠니어1세는 말했습니다.
"이게 네 마음이구나."
천천히 상대에게 다가갑니다.

당신의 판단을 믿나요?
이유를 물어보면 대답해줄까요?

그림책의 악몽 같은 악당, [단빵 쿠니어1세].
핏자국 마를 날이 없는 그 자는, 한순간의 충동을 견뎌내지 못했던 날이 있습니다.
길을 잃은 게 언제였을까요.

["오늘밤 당신을 죽일거에요."]
단빵 쿠니어1세 앞으로 온 편지에
 어이없다는듯이,

"나를 죽인다고? 웃기네."

편지가 타 재가 되어갑니다.

단빵 쿠니어1세
성별_남성
머리색_청록색 (푸른/녹,청/ 계열의 색)
눈 색_연두색 (녹색 계열의 색)
피부 색_살구색
머리카락_웨이브
머리스타일_아래로묶은머리 (길이는 주사위를 굴려 짝수가 나오면 길게 홀수가 나오면 짧게)
성격_배려심 많다
직업_정보원
특이사항_순하다
사는 곳(?)과 연관된 특징(?)_설정 없음

《빌런 단빵 쿠니어1세의 기록》

이름: 단빵 쿠니어1세
비고: 거래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는 너의 단 하나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대가는...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단빵 쿠니어1세, 당신은 말했습니다.
나만 잘 되었으면 좋겠어.

만족하나요? 당신.
신 삼은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에서의 삶은.

단빵 쿠니어1세, 오늘의 문장은:
죽어가는 것도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