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영

국적(무시 가능): 서양
헤어스타일: 숏컷
머리 색: 남색 계열
눈 모양: 처진 눈
눈 색:남색
성격: 어른스러운, 예의 바른, 정의로운
말투: 존댓말

괄약근을 꽉 조이며 고통스럽게 빈 화장실을 찾는 유다영! 당장 보이는 곳은 푸세식 화장실 뿐이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닌지라 억지로 몸을 이끌고 칸에 들어간다. 쭈그려 앉아 속옷을 내리자마자 팔뚝만한 똥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뿜어져나온다. 뒷처리한 휴지로 내려가지도 않는 변을 대충 덮어놓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유다영의 똥은? (최대 7/ 예외로 ?)

경우: 특수한 경우 (변비, 많은 섭취)

양
굵기(단면, 지름 기준): 6, 12cm
길이: 2, 15cm

소리: 5, (뿌지지직, 뿌드드득)

냄새: 6, 매우 지독한 냄새,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가 남

색깔: ■

청소를 하던 유다영,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한달동안 똥을 누지 못했기 때문인지 지금 당장이라도 똥이 터져 나오려고 한다. 엉덩이를 틀어막고 주변을 살피던 유다영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대야이다. 유다영는 달려가며 바지를 내린다. 겨우 엉덩이를 조준하고 앉아 힘을 주자  푸쉿! 빠아아아앙!! 끙...! 푸즈즉! 푸즈즈즈... 으읏! 뿌아아아악!! 뿌르륵!하는 폭발적인 소리와 함께 참을 수 없이 역겨운 냄새가 퍼지기 시작한다. 똥을 다 싼 유다영는 일어나 자신이 싸지른 따뜻한 똥을 확인한다. 가득 차다 못해 넘쳐 흐르는 기름이 뜨는 노란 물설사을/를 보자 이런게 자신의 몸에서 나왔다는 것에 이제서야 수치스러움을 느낀다.

［ㅁㅁ의 방귀는?］
유다영의 방귀는
썩은 계란, 음식물 쓰레기 등의 냄새가 나는 매우 지독한 냄새에
최소 31초의 매우 긴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소리도 매우 큰 방귀입니다

이것을 방귀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 흐읏..! 하아.. " 28일차 변비인 유다영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뽀오오오옹? 푸드다닥..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유다영!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유다영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유다영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유다영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28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유다영는(은) 얼굴을 피며 푸드드드드드드드득!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흐응.. 멈추지 않아..!♡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1~5 평균, 6~10 평균이상, 10~ 인간의 치수X, 측정불가 - 이 세상의 것X

유다영의 방귀
냄새: 3
소리: 8
양: 14

유다영의 대변
냄새: 4
소리: 14
양: 측정불가
맛: 단맛

이동수업 중,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는 유다영! 어젯밤에 먹었던 빙수가  잘못된 것 같다. 식은땀을 흘리며 배를 움켜쥐곤 마음속으로 욕을 내뱉는 유다영, 그러나 끝내 버티지 못하여 어떻게 나왔나 싶을 굵고 긴 대변이 수치심과 함께 무참히 쏟아져 아래를 적신다.

유다영는(은) 학교 쉬는시간 내내 타이밍을 놓쳐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 하교 중 < 찌릿- > 하고 신호가 온 유다영는(은) 골목에서 자신의 보지를 부여잡고 " 끅.. 하읏.. 하앗.. 더..더는 안돼.. " 라고 말한다. 유다영는(은) 결국 노상방뇨를 하려 마음먹었고 유다영는(은) 검은색 팬티를 벗으려 허리를 숙이는그때! " 야옹! " 고양이의 거친 울음소리가 들린다. 유다영는(은) 갑자기 난 소리에 긴장과 다리의 힘이 풀린다. 결국 유다영는(은) 길에 노상방뇨를 하게된다. 유다영는(은) " 후으.. " 라고 말한다. 정신을 차린 유다영는(은) 멈추려고 하지만 오줌은 멈추지 않는다. <꾸르르르륵..> 유다영는(은) " 끅..흐읏.. 도대체 왜 멈추지 않는거야..! " 라고 말하고 뿌다다다다다다닥! 뽀오오오옹? 소리를 10분 가까이 내며 모두 배출한다. 유다영는(은) " 누가 봤으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을 하며 불안감에 휩싸인다. 주변 눈치를 살피며 집을 가려는데 검은색 팬티를 벗지않고 배출을 한게 생각이 난다. 결국 대변과 소변이 묻은검은색 팬티는 골목길에 버리고 귀가하며 " 내가 똥을..지렸다구..? 말도안돼.. " 라고 말한다.

" 하아..하아.. " 26일차 변비인 유다영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아아아아아아아앙!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유다영!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유다영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유다영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유다영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26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유다영는(은) 얼굴을 피며 푸드드드드다다다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하윽..시.. 시원해애..♡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 하아..흐응.. " 21일차 변비인 유다영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뽀오오오옹? 푸드다닥..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유다영!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유다영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유다영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유다영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21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유다영는(은) 얼굴을 피며 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륽!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하윽..시.. 시원해애..♡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유다영 은/는 15일차 변비입니다.

유다영의 변비 원인은 과식입니다.

유다영은/는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 변기에 앉아 엉덩이를 벌리며 힘을 줍니다.

유다영이/가 변비를 해결하려 할 때 나는 소리는..
끄읏, 끄응-!, 끄으응—! 푸드드득! 흡, 끄으응..! 푸르르륵! 푸드드닥-! 뿌즈즉-! 푸직-! 부우욱! 푸드득! 푸쉬스슷- 푸슷- 

유다영이/가 변비를 해결하자 나온 똥의 상태는..
처음엔 매우 딱딱하다 질퍽해집니다.

밖을 한가로이 걷고 있던 유다영.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자 주변을 두리번댄다.  유다영은/는 마침 주변에 있던 화장실을 발견하고 '푸드드드득! 푸우우우우웅!' 소리를 내며 들어간다. 평소에 똥을 많이 싸는걸 아는 유다영 은/는 과연 이 변기에 싸도 괜찮을까 생각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다 더 큰 봉변을 당하면 안되기에 그냥 싸기로 한다. 유다영이/가 속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유다영의 대장이 요동치며 장 안에 있던 똥이 빠르게 내려온다. 팔뚝보다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똥이 '푸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끊이지 않고 나온다. 30cm 자 보다도 길게 나온 하수처리장의 냄새를 가진 똥 하나로도 변기를 막기 충분했지만, 유다영은/는 방금과 같은 똥을 여러 덩이 더 싸 변기가 넘쳤다. 유다영은/는 눈치 볼 새도 없이 그 곳을 뛰쳐나왔다.

집에서 편히 쉬고 있던 유다영.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와 '푸드드드득! 푸우우우우웅!' 소리를 내며 들어간다. 평소에 똥을 많이 싸는걸 아는 유다영은/는 욕조에 싸기로 한다. 유다영이/가 속옷을 내리고 욕조에 걸터 앉자마자 유다영의 대장이 요동치며 장 안에 있던 똥이 빠르게 내려온다. 유다영은/는 일반인의 똥과 같은 똥을 쌌다. 그러나 유다영의 장에서 더 많은 똥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푸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방금과 같은 똥을 한 덩이, 두 덩이, 세 덩이, 계속 싸기 시작하면서 변기가 넘칠만큼 쌌다. 욕조에 싼게 다행이다.

유다영은(는) 차를 운전해서 친척 집에 들리려고 고속도로에 들어섰다. 하지만 아까부터 복통이 심해져서 유다영은(는) 휴게소에 들려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꽉 막히는 도로에 뚫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유다영은(는) 운전대 좌석에 치마를 입은 채로 앉아 설사를 해버리고 만다.

유다영의 변의는 현재 155%에요! 이제는 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넘어 치마의 엉덩이 부분까지 갈색으로 물들어 가기 시작했어요. 눈에 확연히 띄게 티가 나네요. "으으으윽..!!" 뿌루루룩.. 참는다고 안간힘을 쓰며 치마를 입은 채로 엉덩이를 잡고 있던 탓인 것 같네요. 일부 사람들이 보고 "안타깝네.." 하며 안쓰럽게 쳐다 보네요. 이 와중에도 눈치 없는 설사는 뿌직, 뿌직 거리며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유다영 은/는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게됩니다. 그렇게 애들이랑 즐겁게 놀던 도중, 며칠동안 신호 한번 없다가 갑자기 신호가 온 유다영 은/는 "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라고 말하며 화장실로 급히 갑니다. 화장실로 온 유다영 은/는 똥이 나올것 같은걸 간신히 참으며 속옷을 내립니다. 속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유다영 은/는 '뿌아앙!! 푸득-' 소리가나는 방귀를 뀌며 괄약근에 힘을 주자 '뿌다다닥!!! 푸드득-' 소리를 내며 구역질 날 정도에 냄새가 나는 질퍽한 설사를 배출합니다
바깥에 친구들은 냄새를 맡고 나오면 실컷 놀리려는 눈치네요

친구 집에 놀러가던 유다영은/는 갑작스러운 변의를 느꼈다.
원래 변비를 심하게 앓고있던 유다영은/는 불룩해진 배를 매만지며 괄약근을 조였다. 그러나 유다영의 노력이 무색하게 유다영의 배는 심하게 요동쳤다. ‘꾸륵, 꾸루르르륵!, 꾸륵, 꾸르륵-! 꾸르르르륵…’ 유다영는 ’바지에 쌀 것같아…‘ 라고 생각하며 힘겹게 발을 내딛어가며 화장실을 찾는다. 화장실은 찾지 못했지만 근처 수풀이 보인 유다영! 고민할 틈도 없이 달려가서 하의를 벗고 쪼그려 앉는다. ‘끄응..!’ 거리며 약하게 힘을 주자 ‘푸직, 푸지직, 부르륵! 푸즉!, 푸즈즈즛! 부륵, 부우우욱!’ 잔뜩 수풀에 싼 유다영, 상쾌함에 당당해한다.

유다영는/은 길을 걷다가 갑자기 아랫배가 사르르 아파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만 주변에는 건물도 없고 길뿐입니다. 뱃속에서 흐르는 내용물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해방을 요구하면서 장을 두드립니다. 유다영는/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 데나 쭈그려 앉아 바지를 내리자마자 갈색 액체가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아랫배를 움켜쥐며 문지르자 꾸르르르륵거리며 더 많은 설사가 쏟아집니다. 가스로 가득 찬 배에서 설사를 밀어내자 지독한 냄새가 거리를 메웁니다. 행인들이 몰려듭니다. 유다영는/은 수치스러워 얼굴을 가리지만 이미 풀려 있는 괄약근으로 인해 설사는 끊임없이 바닥에 찰박거리며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다영이/가 탈수로 인해 혼미한 정신으로 마지막으로 들은 것은 희미한 사이렌 소리였습니다...

유다영이/가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아랫배가 또 꾸르륵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오... 망했다." 유다영는 이제 생각하지 않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유다영 님의 새로운 캐릭터

헤어스타일 . . .
투톤 단발

얼굴 및 신체 . . .
감은 눈

의상 . . .
태니스 스커트

악세사리 . . .
붕대

차해율 이도화의 이름

유 다영

변비님의 자캐이름은
이도화입니다.
좋은 결과인가요?

최재원 님의캐릭터는.. 
　　　　《외형》
성별: 여캐
키: 154　│　장신구: 헤어밴드
눈 모양 │　평범한 눈 or 고양이눈

『 성격·특징 (비율) 』
먹보(4), 무뚝뚝하다(1), 비관적이다(4)

차해율 는 연보라색의 눈과 푸른색의 단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피스와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신발로는 컨버스화을 신고 있습니다.
특별한 악세사리로는 귀걸이(이)가 있습니다.

차해율

머리색 = 연갈색
눈 = 초록색
피부 = 밝은 갈색
국적 = 오세아니아

차해율은/는 흑마법사에게 박힙니다.

최재원의 이름은 차해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