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이안 님은 달을 주관하는 천사이며, 상징은 늙음. 물에 젖은 날개를 가졌으며 인색합니다.

이안님의 끝말은  "행복했던 이야기"
슬픈엔딩 입니다

랜덤위키 【이안】 항목
"나의 죄는 의심하지 않은 것."
1. 소설 【기사의 여행】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그러나 누구도 그것을 지적할 수 없었으며」
「결코 닿을 수 없는 것을 손에 넣은 듯한 웃음」
「봄의 찬란함을 하나씩 모아 만든 듯한 눈동자」

원죄를 품은 별이 이안에게 속삭였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요. 나머지는 별들이 책임질게요. 자, 모든 걸 내려놓고 눈을 감아요."

이안, 그 말을 듣고 별을 외면했다.

이안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늘 몰락한 자들에게 매료되곤 했다. 생의 어느 고비에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참혹하게 아름다웠다. |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이계의 신격, 이안(이)가 자신의 ■■을 인정합니다.]
[당신의 ■■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이안는 말했습니다.
"그랬구나."
찻물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봅니다.

어쩌면 농담이었을지도요.
오후 3시의 티타임이 서늘합니다.

물감 냄새가 나는 화실, 이성을 깨뜨려 버렸던 요정이 조금은 심란한 표정으로 "나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으련?"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안(은)는 투명한 눈물을 흘리며 "나락은 겪고 싶지 않아서." 라고 작게 속삭였다.

누구인지 모를 아이가 울고 있다.

"왜 내 곁엔 아무도 없죠?"

아이는 당신을 향해 다가온다. 당신은 고개를 든다. 이안는(은) 아이의 얼굴을 보았다.

"아이야... 넌 잘 하고 있어."

아이는 알아듣지 못할 만큼 작게 중얼거린다. 당신은 깨달았다. 이 아이, 자신이라는 것을.

이안의 고백은.

담담한 어조로, 두 손은 애꿎게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 사실은 널 좋아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 모두 위선이었지. ” 

지나친 고백이었습니다.

위선 가득한 눈물만 흘렸습니다.

이안은(는) 애써 웃어보이며 말했다.

「그렇게 무리할 필요 없잖아.」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운명의 신이 이안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구원."
작게 대답했다.

정말로 그것뿐인가?
운명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이안 은 황색 튤립을 뱉어내며 꽃말은 헛된 사랑입니다.

《이안》님이 전생하셨습니다.
-외모-
직업: [거너]
성별: [여성]
종족: [엘프]
머리색: [흰색/은색]
눈동자색: [노란색]

-능력- (D<C<B<A<S<X)
신체능력: S급
마력: B급

칭호
《금빛 섬광》

그 사람은 소중한 이를 잃었던 겨울에 죽었다고 한다. 이안은/는 그 소식을 듣고 조용히 흐느꼈다.
네가 죽었을 리가 없는데.

"나를 후회해, 이안?"

거짓말, "그럴 수 밖에 없는걸."

이안. 어딘가 쎄한 시간의 신이로군요. 당신을 상징하는 건 핏빛 연지이고, 또 다른 이름은 에이클이에요. 지금 이안의 존재를 아는 건... 당신과 함께 태어난 저 별뿐이군요.

Chat: 이안
─────────────────
"나: 너한테 계속 말 걸고 싶은데
네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가 점점 멀어지는 건 싫네
그리워"
────────────────⏎

실험체 명 : 이안298

실험내용 : 번역을 하는 능력 주입
실험결과 : 성공

초능력의 위험도 : 3급
실험체의 위험도 : 1급

특이사항
- 이안, 죽기 싫다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포착
- 온순함

☆SSR 캐릭터  【부서진 달빛】 이안

1차 등장 대사(문자)
 「그 노래를 부를 때네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세상의 평화를 지키러 가볼까요!』

성능 평가 ::
"특정캐와의 시너지가 좋은 편"

광물명 : 이안 (통칭 : 『희망에 찬 악몽』 )
색상 계열 : 광택 없는 초록색
경도(단단함) : 4
인도(파괴 저항도) : 6
특성 : 찬란하게 빛난다
가지면 어떤 병도 이겨낸다는 말이 있다.

이안님의 타이틀은 
『빛과 어둠의 수호자 이안』

그 사람이 건네준 푸른빛 달콤한 술.
담담한 표정으로 그것을 받아든 이안.
향을 음미하고 입술을 적시자 잠시 후 뱃속이 녹아내리는 작열감이 느껴진다.

결국 표정이 무너져내렸다.
꼭 나였어야 하는 거야?

***이안 루트***

공략난이도 : ★★★★★(공략 없이는 불가능)
필수 진입 조건 : 다른 공략캐를 3명 이상 공략.

엔딩수는 6개이며 개그엔딩, 해피엔딩, 노멀엔딩이 존재합니다.

<첫인상>
당신 → 이안 : 첫눈에 반함
이안 → 당신 : 유능하다

<자유행동>
장터 → 도서관 → 숙소 → 자택 → 극장

<세이브 추천 포인트>
Event 03. 질투의 시선
Event 05. 숨겨온 과거
Event 08. 최악의 고백

<공략 Tip>
자유행동 중심으로 공략하자. 매력에 주의!

<공략 실패시 한마디>
"관계를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루트는 "좋아한다고 몇 번이나 말해!"입니다.

이안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이안의 원수였습니다.
"다시 돌아간대도 같은 선택을 할거야."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서적 【이안】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사랑하던 것이 있었다.』 

마지막 문장 ::
『이 노래를 계속해서 이어가자.』

이안 은 빌 가문에다가 이름은 Helen - 헬렌=======>햇불 입니다.

그는 이안에게 무얼 원하냐고 물었다.
이안의 표정이 어둡다.

"최고가 되고 싶어."

그는 이안에게 가볍게 입맞춘다.
상황은 오히려 나쁜 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날 위해 죽어줄래?"

이안는 대답했습니다.
"그래."

날 원망하지도 않는구나.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안

「이젠 다 끝이야.」

  장난이지?.

「나중에 다시 만나자.」

  ...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이안님은 레번클로기숙사고, 옅은 파랑색머리에 보라색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트로누스는 흑마입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점성술에 능통합니다.

이안에게 고백이란 더없이 비굴한 것이다.
이안의 뺨이 붉게 달아올라 있다.
이 순간이 와도 결코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네가 도저히 머릿속에서 잊히지가 않아."

부상 및 병에 걸렸는데도 훈련에 참가하는 이안.
최대한 숨기려 했지만, 부대장님에게 걸리고 마는데,
그 때의 부대장님 반응은?

오뉴님 : 응? 이안. 아직도 이 서류를 못 끝냈어? 무슨 고민이라도 있니? 잠깐만. 아가. 이게 무슨 냄새일까? 너한테 나면 안되는 냄새가 나는데...ㅎ 의무실에서 잠깐 나 좀 볼까?

존재가 불확실한 물의 정령, 이안.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면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늘색을 품은 일그러진 희망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이안.

희미한 물결 너머로,
보고싶었던 표정이 보인다.

그것이, 네가 본 마지막 빛이야. 이제 사라져도 좋니, 이안?

이안의 멀어져가는 의식 속 귓가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들려왔다.

"니가 생각한 그거 아냐..."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이안, 누구도 너를 원하지 않아."

당신은 대답했습니다.
"그 말이 맞아."

이안의 죽음 이후, 모두 풀썩 주저앉았다.

"바보야. 넌, 넌 진짜로 바보야."
"넌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야."
"넌 내 유일한 미련이야."

이안은/는 꿈 속에서 들은 말을 떠올린다...

"잘 가."
"절대로 용서 못해."
"넌 혼자가 아냐."

이제는 더 이상 달빛을 그리워하지 않는 달맞이 꽃.
마녀의 눈물.
기도하는 작은 손.

그 모든 것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태풍 한가운데 고요한 태풍의 눈. 그게 너야, 이안.

왕국 내 여러사람에게 당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후작 가문의 이안말인가요?"
"게으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잔인한 성격이라던데."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 기억상실을 겪으셨다는데..."

이런 느낌입니다.

【이안의 메리 배드 엔딩】
엔딩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엔딩대사 : "내가 전부 용서할게."

《별의 신 이안》
당당한 성격으로, 세상 어느 것도 사랑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있다. 『고독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살을 던지는 모습이 유명하다.

A.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기
B.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에 곁에 있지 못하기

최선의 선택을 해주십시오, 이안님.

이안은(는)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무섭네~ 어떻게 나인줄 알았지?"

그러곤 너를 밀어넘어뜨렸다.

무언가에 홀린 듯한 이안의 소원이 석상에 닿았다.

"모두가 이해하게 해 주세요."

만족한 듯 웃는 이안.

이안
힘 A
민첩 B
행운 A
지능 S
신성력 D
매력S

무기: 래이피어

초능력: 은신

수호신: 청룡

칭호: 신의가호를 받는자

이안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흰 제라늄』 꽃말은 "당신의 사랑을 믿지 않아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