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마지막 대사.』 - みんなの診断結果


비쩍 마른 고양이를 쓰다듬던 도지훈은/는 구두 밑창에 성냥을 슥 긋고는 끓어오르는 증오를 숨기지 않고 터뜨렸다. 

"사라진 것에 집착한 사람의 말로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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