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BL-2/(강수위) - みんなの診断結果

데미카이 욕을 곱씹어 내뱉었지만 그는 데미카의 옷을 침대 아래로 던져 버리곤 데미카의 벨트를 차근히 풀었다

"안돼,,하지마,,으읍,,하지마"

그의 손이 바지 윗쪽을 향하자 그가 기겁하며 소리를 내었다

"너도 기분 좋았잖아 벌써 앞이 젖은걸 보면"

"하,,지마,,기분,,으읍,,더럽거든?흐으,,"

"진심이야?
말 제대로 뱉는게 너한테 이득일껄
아니면 책임 안지고 가버린다~"

그의 손이 페니스쪽으로 가다가 멈췄다

데미카은 덜덜떠는 몸을 어떻게든 일으켜보려고 노력하다가 손목에 심한 자극이 가고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흐윽,,흐으,,으읍,,흐,,흐아,,"

"힘들면 일으켜줄수도 있어
아니다 너도 보는 편이 낫겠지"

그는 데미카의 등을 쓸어 일으켰다

"....으윽,,"

데미카이 입술을 끝까지 깨물면서 앉을수 있게 되자
그는 데미카의 어깨에 걸쳐져 있는 셔츠를 한손으로 강하게 끌어당겨 옷을 벗긴후 바닥쪽으로 떨어뜨렸다

"무슨,,으,,"

"모르는척도 적당히 하는거야
 그리고 네가 그런말 뱉을수 있는것도 얼마 안남았어"

",,,,
 아,,아아,,"

"조금 늦었네"

데미카은 약기운이 조금 더 들어온게 느껴졌다
나지막히 신음을 흘리면서 몸은 좀더 떨리고 얼굴이 조금 더 빨게졌다

"하으윽,,으,,"

"자 니가 니입으로 말해 아직도 밑에를 안클렀으면 좋겠는지"

",,,젠장,,흐윽,,"

그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데미카을 바라보았고
데미카은 젖은 눈으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보기만하였다

"흐윽,,흐으,,윽,,
뭐라도,,흐윽,,"

"흐음~뭐라고
잘 안들렸는데"

"흐윽,,우으,,"

데미카은 신음을 내쉬며
두다리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걸로 될거 같아?"

"흐으윽,,말,,못해,,으윽,,하아,,흐윽"

데미카은 온몸이 예민해져 시도라도 해보았지만
혼자서 계다가 손없이 될일은 없었다
몇분동안 젖은 신음을 몇번 흘리며 눈물짓다가
데미카은 결국눈물을 툭툭흘리며 말했다

",,,흐윽,,만,,져줘,,흑"

"드디어 포기한거야?
그러게 빨리 이야기하면 좋았잖아
어짜피 이렇게 될거면서"

"흐윽,,ㅃ,,빨리"

데미카은 더는 한계라는듯 온몸을 떨며 볼을 적셔 내려갔다
그는 그럼 데미카을 바라보다가
바지에 손을 집어넣더니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흐윽,,흐으,,으읍,,으응,,"

만지면 만질수록 눈을 질끈감고 느끼며
데미카의 허리는 점점더 빳빳해져갔다

"왜 참으려고 하냐니깐"

"아윽,,그야아,,흐으,,으읍,,읍,,"

데미카은 대답하려다 점점새어나가는 신음을 조금이나마 참기위해
입을 곧장 다물었다

"하으윽,,하으,,읍,,아앙
아,,아,,으윽 흡,,흐아아아,, 하으윽,,허억"

"만져주는것만으로 갈정도면
너 꽤 많이 참았는데?"

짙은 정액이 데미카의 배를 더럽혔다
사정하니 꽤 높은 신음소리가 숱하게 흘러나왔다
놀란 그가 데미카을 쳐다보자
데미카은 빨게진 얼굴로 숨을 몰아쉬며 얼굴을 살짝 찌푸리고 있었다

"자 이제 너 한계같아 보이는데
 또 버텨보게?"

그가 물어보자 데미카이 입 안을 잘근잘근 깨물며
웅얼거렸다

"죽,,을거,,같,,흐,,아"

금방 사정했었지만
그의 페니스는 어느새 또 빳빳하게 솟아있었다

"그렇겠지"

그가 또박또박 이야기며 데미카의 페니스를 다시 한번 쳐다보고 있었다데미카은 그새 또 눈물짓곤 다리를 베베꼬기 시작했다

"바지좀,,으윽,,다,,읍,,내려줘,,흐으"

점점 무방비가 되어가는 데미카을 바로 쳐다보며
그는 미소짓고 있었다